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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보노 공익 변호사 드라마 숨겨진 비밀을 아세요? 프로보노는 공익을 위하여라는 라틴어에서 유래된 말입니다. 그러니깐 사회적 약자나 공익을 위해 봉사하는 활동을 의미합니다. 공익 변호사도 프로보노입니다. 프로보노는 변호사뿐만 아니라, 의료, 교육, IT 등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재능 기부 형태를 말합니다. TvN의 '프로보노'는 공익 변호사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입니다. 사회의 약자와 억울한 사람들을 대변하는 정의의 변호사 같은 드라마입니다. 프로보노를 보고 있으면, 왠지 통쾌하고, 아직 이사회의 정의는 사라지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마치 사적 복수를 대신해 주는 기분이랄까?실제로 프로보노 드라마는 있었던 사건을 주로 다루었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또 실제로 성과를 거둔 재판의 내용을 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약자를 위한, 양심이.. 2026. 1. 12.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우연의 우연' 뻔 한 드라마가 아니다 나는 지금 넷플릭스 드라마 '은중과 상연'을 보고 있다. 5회를 다 봤다. 아직 10회가 남았다. 그런데 지금도 계속 보고 있다. 난 원래 로맨스 드라마는 거의 보지 않는다. 거기다 청춘 드라마는 더욱더 안 본다. 그런데 김고은이 나오는 드라마라 1회 10분 정도만 봐 볼까? 난 은근히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대체로 작품은 10분 정도 보면 계속 볼 건지, 아니면 안 볼 건지를 정한다. 그렇게 본 '은중과 상연'을 지금 6회를 보고 있다. 솔직히 흔하게 생각하면 우연의 우연이 겹치는 드라마다. 그런데 모든 우연의 톱니처럼 잘 짜여 있다. 아직 결말을 보지 않았지만 은중의 남자 친구를 절친 상연이 앗아가는 내용인가? 물론 이게 전부는 아닐 것이다. 이건 둘 사이를 나타나는 전제 조건일 것이다... 2025. 9. 16.
드라마 '북극성' 전지현 강동원 작가 정서경, 연기, 스토리, 개연성 모두 꽝 디즈니 플러스에서 오픈하자 마자 3편을 보았다. 시작은 나쁘지 않았지만, 비록 중간이지만, 나의 느낌은 연기, 스토리, 개연성 모두 꽝이다. 솔직히 이걸 리뷰 할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로 기분이 나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뷰를 쓰는 이유는 늘지 않는, 바뀌지 않는 스토리 설정이다. 그리고 또 발전 않는 전지현 배우, 강동원 배우 등 가장 아쉬운 것은 스토리다. 그리고 대사다. 대사를 가만히 들어보면 완전히 작가적 시점이다. 너무 디테일하고 친절하다. 시청자에게 생각할 여유를 별로 주지 않는다. 물론 국제 정세와 스릴러를 표방하고 있어, 전부를 다 소개하는 것은 아니다. 더 솔직히 말하면, 한 번에 소개 시키기 어려워서 다 설명하지 못한 것이지, 사실상 작가는 모두를 설명해 주고 싶었던 것 같았다... 2025. 9. 15.
서울 강남 3구 자퇴율 높다 이유는 내신 경쟁, 검정고시, 수능 올인, 명문대 입학 서울 강남 3구,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일반 고등학교의 자퇴율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치열한 내신 경쟁을 피해, 검정고시를 선택하여, 수능 올인으로 명문대 입학을 전략적으로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서울 강남 3구 자퇴율 높다최근 한국교육개발원 통계에 따르면, 작년 강남구와 서초구 일반고의 학업중단율은 각각 2.7%로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았습니다. 송파구 역시 2.1%로 그 뒤를 이었죠. 이는 재학생 100명 중 2명 이상이 학교를 떠난다는 의미로, 한 학년에 300명이 있다면 평균 6~8명이 학업을 중단하는 셈입니다. 이러한 수치는 최근 몇 년간 꾸준히 상승했습니다. 강남구는 2021년 1.4%에서 작년 2.7%로, 서초구는 2021년 1.3%에서 작년 2.7%.. 2025. 8. 11.
2025학년도 의대 수시 합격선 최저 내신 등급 4등급 올해는 다르다 2025학년도 의대 수시 모집은 전년도와는 확연히 다른 양상을 보였습니다. 모집 정원이 약 1,500명 늘어나면서 그동안 상위권 학생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의대 합격선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특히 내신 4등급대에서도 합격자가 나오면서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는데요. 2025학년도 의대 수시 합격선 대폭 하락의 원인작년에는 전국 39개 의대의 수시 최저 합격선은 4.65등급까지 떨어졌습니다. 이는 전년도 3.47등급에 비해 크게 낮아진 수치입니다. 이처럼 합격선이 크게 하락한 가장 큰 이유는 의대 모집 정원 확대에 있습니다. 정부 정책에 따라 25학년도 의대 모집 정원이 약 1,500명 증원되면서, 전체 합격생의 내신 분포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2024학년도에는 전체 합격생의.. 2025. 8. 10.
고려대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 그 효과가 장점 단점 이화여대 서울시립대 고려대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작년 입시 결과를 참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올해의 변화를 제대로 파악하고 지원 전략을 세워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수능 최저학력기준에 대한 효과 장점 단점도 알아보겠습니다. 고려대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 그리고 이화여대올해 많은 대학들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에 변화를 주었는데요, 그중에서도 많은 수험생들이 주목하는 고려대와 이화여대의 변화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고려대학교 고려대는 2026학년도 수시에서 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모두에서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했습니다.교과전형:기존: 인문계열은 '3개 등급 합 6 이내', 자연계열은 '3개 등급 합 7 이내'였습니다.2026학년도 변화: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모두 '3개 등.. 2025. 8. 8.
2026학년도 수능 사탐런 탐구 영역 중요한 이유, 대비 전략 올해 11월 13일에 치러질 2026학년도 수능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 수능에서는 사회·과학 탐구 영역이 당락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그 이유와 함께 수험생들이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2026학년도 수능 탐구 영역이 중요해진 이유2026학년도 수능에서 탐구 영역이 특히 중요해진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초고난도 문제(킬러 문항) 배제 기조입니다. 킬러 문항이 사라지면서 국어, 수학, 영어 영역의 변별력이 낮아져 탐구 영역이 합격의 당락을 가르는 중요한 과목으로 부상했습니다. 특히 2025학년도 입시 결과를 살펴보면,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모두 수학과 국어에 비해 탐구 과목에서 3등급 이하 학생 비율이 높게 나타나, 탐구 과목.. 2025. 8. 6.
2025학년도 서울권(인서울) 대학 인문계열 합격생 수학 3등급 55.9% 2025학년도 서울권 주요 21개 대학 정시 합격생을 대상으로 수능 영역별 등급을 분석한 결과, 인문계열(문과) 합격생 수학 3등급 55.9%, 자연계열 합격생 국어 45.2%가 3등급입니다. 계열별로 과목별 뚜렷한 강점과 약점이 나타났습니다. 2025학년도 서울권 대학 인문계열 합격생 과목 등급인문계열 합격생의 경우, 국어와 영어에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국어 1등급 비율이 21.8%, 2등급 비율은 48.1%로 높게 형성되었고, 영어 역시 1등급 22.0%, 2등급 49.7%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반면, 수학과 탐구에서는 상대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수학은 합격생의 절반 이상인 55.9%가 3등급 이하인 것으로 나타나, 인문계열 합격에 있어 수학이 큰 변수가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025.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