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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 늘리는 방법 7가지

by 사불상 2023. 1. 12.

앞으로는 수명이 100세라고 합니다. 하지만 관리를 소홀히 한다면 수명은 줄어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유병장수로 100세를 살기보다는 건강하게 100세를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명을 건강하게 늘리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수명 늘리는 방법


부지런히 움직여라 - 나이가 들수록 움직이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무릎이 아프거나, 몸 여기저기가 고장이 나서, 움직이는 게 불편한 사람이 많아 서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부지런히 움직여야 합니다. 일부러 청소를 하고, 방에 있는 쓰레기도 하나하나 주워서 휴지통에 버리고, 일부러 움직이는 게 좋습니다. 거기다 매일 하루 30분씩 걷기 운동을 하면 더 좋습니다. 아마 10년은 더 젊게 살 수 있습니다.

 

규직적인 식습관 - 아침에 식사를 하는 것이 두뇌에도 좋고, 건강 리듬에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과식은 당연히 안 좋고, 음식을 씹을 때 오래 씹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삼기면 소화에도 안 좋고, 포만감도 늦게 느껴져 많이 먹게 됩니다. 하지만 오래 씹으면 소화도 잘 되지만, 포만감도 금방 옵니다. 그럼 과식을 하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소식을 하면서 식사 시간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불규칙한 식사는 신체리듬을 파괴합니다. 

 

일을 오래 하라 - 요즘은 정년이 조금 늘었지만, 아무래도 수명이 길다 보니, 일은 너무 일찍 놓는 사람이 많습니다. 일찍 은퇴하는 사람이 수명이 짧다고 합니다.  나이가 70세가 되어도, 수입이 적더라도, 일정한 시간을 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을 하면 근력은 물론이고, 뇌도 활성화되고, 몸을 움직이는 효과가 건강하게 만듭니다.

 

자주 사람들을 만나라 - 외로우면 병이 걸리기 쉽습니다. 활발한 교류 활동이 매우 중요합니다. 꼭 종교를 믿으라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 만나고 좋은 에너지를 받는 곳이 또한 종교입니다. 어느 종교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종료활동을 하는 것을 권합니다. 만약 무교라면 동우회나 운동단체 또는 취미 단체에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주민센터에서 많은 교육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같이 참여하고 웃고 떠들고 식사하고 운동하면 좋은 시너지 효과가 됩니다. 사람을 자주 많이 만나는 것이 좋습니다.

 

긍정적으로 살아라 - 긍정적인 사람이 부정적인 사람보다 장수 확률이 25% 더 높습니다. 왜냐하면 만병의 원인인 스트레스를 안고 살지 않고, 풀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스는 수명을 단축할 뿐만 아니라, 많은 질병의 원인입니다. 긍정적으로 웃고 떠들고 스트레스를 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혹 질병이 있어도, 긍정적인 사람은 엔도르핀이 작용하여, 질병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긍정적으로 살기 바랍니다.

 

봉사활동 하기 - 남을 배려하는 사람은 덕을 쌓는 것도 있지만, 자기만족에 큰 도움이 됩니다. 자기가 사회에 뭔가 기여하고 있다는 자부심도 느끼고, 어려운 사람을 도우면서 긍정적인 마음도 생기고, 봉사활동이 일과 운동이 되어 건강에 좋습니다. 건강에 좋으니 수명도 늘어납니다.  또 목표가 있으면 더 생명력이 길어집니다.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사람은 없는 사람보다 더 오래 삽니다. 

 

같이 살아라 - 부부가 오래 살면 장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만약 배우자가 먼저 사망한다면, 홀로 있지 말고, 재혼을 권합니다. 그럼 의지도 되고,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더 건강해집니다. 홀로 사는 독거노인들이 병도 많고, 수명도 짧고, 고독사를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이성관의 동거가 어렵다면 생각이 맞는 사람과 같이 살아도 좋습니다. 같이 살아야 외롭지 않고, 긍정적이고 밝고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절대로 혼자 살지 마세요.

춤추는-노부부
춤추는 노부부

수명을 늘리는 방법은 이밖에도 많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인 것은 긍정적으로 살고, 웃으며 살고, 일을 하며 살고, 운동을 하며 살고, 도우며 살고, 함께 살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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